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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2월 26일 22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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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25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정기 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인천상의 제18대 회장을 맡았다. 그는 취임사에서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내실 있게 다지고 문제점을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7대 회장이었던 이수영 동양제출화학㈜ 회장은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차준호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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