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0-22 18:572003년 10월 22일 1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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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본부는 대구 북구 칠곡동이 경북 칠곡군과 동일한 지역으로 오인되는 등 혼선이 빚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앞서 대구 북구청은 올 3월 인구 5만명 이상인 기존 칠곡 1, 3동을 각각 2개 동으로 분할한 뒤 칠곡 1동은 태전 2동과 구암동으로, 칠곡 3동은 동천동과 읍내동으로 각각 변경했다.
대구=최성진기자 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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