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0-09 22:312003년 10월 9일 22시 3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 실무위원회는 유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와 조사발굴팀 신고지원팀 등을 따로 구성할 예정이다.
발굴된 유물과 자료는 제주 봉개동에 들어서는 제주4·3평화공원 사료관에 보관, 전시될 예정이다.
발굴 대상 유물 과 자료는 생활도구, 무기류, 유품, 사진, 도서 인쇄물, 영상물, 노래 및 녹음기록 등이다.
제주=임재영기자 jy788@donga.com
홍준표 “양민 무고한 죽음 당한 날 아닌 ‘좌익 폭동’ 개시된 날”
제주4·3사건 유해발굴 7년만에 재개
‘해군기지 갈등’ 제주 강정마을 주민 건강조사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