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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8월 29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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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이날 서울 서부교육청에서 열린 ‘학교급식 개선 종합대책’ 공청회에서 앞으로 급식 학교 수를 늘리는 정책에서 수요자 중심의 급식 질 향상 정책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외부 업체 위탁 급식을 학교 직영으로 전환 △학부모가 참여하는 급식감시단 운영 △급식 시설비 교육청 부담 △저소득층 및 농어촌지역 학생 급식비 지원 확대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부는 공청회 결과와 각계에서 제출한 의견을 토대로 학교급식개선 종합 대책을 확정해 9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홍성철기자 sungchu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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