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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7월 7일 2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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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7시 반에는 강릉극단 사람들이 ‘우리의 것이 좋은 것이여’란 제목의 연극공연을 펼치며 13일 오후 7시 반에는 원주극단 광대패 모두골이 밥의 소중한 의미를 알리는 ‘밥굿’이라는 연극을 무대에 올린다.
동해=경인수기자 sunghy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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