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무용]홍신자의 춤인생 결산 '웃는 여자'

입력 2003-06-12 21:31수정 2009-10-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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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가 홍신자(洪信字·62)씨가 23일 오후 7시 반 북구 운암동 광주문예회관 소극장 무대에 첫 공연을 갖는다.

공연작품은 홍씨의 춤 인생을 결산하는 ‘웃는 여자’(The Woman Laughing·사진). 5막으로 구성된 ‘웃는 여자’는 2001년 뉴욕에서 초연, 세계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홍씨가 춤판에 들어선지 30년 되는 해를 기념해 전국 순회공연으로 마련됐다.

‘웃는 여자’는 특유의 전위적 파격적 이미지 대신 쉽고 편안하게 공감할 수 있도록 한 여인의 일생을 솔직하게 다룬 내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홍씨는 숙명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럼비아대에서 무용학 석사, 유니온인스티튜트에서 무용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웃는 돌 댄스컴퍼니’를 설립, 뉴욕에서 20년이상 활동해 오다 국내에 정착했다. 공연 문의 남도문화디자인연구소 062-222-9967

광주=김권기자 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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