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23 19:442003년 5월 23일 1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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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갯벌을 살리기 위한 3보1배 대장정에 나선 불교환경연대 대표 수경 스님(오른쪽)과 문규현 신부(왼쪽) 등 300여명의 수행단이 23일 오전 경기 과천과 서울 경계인 남태령고개를 통해 서울로 들어오고 있다. 21일 3보1배를 하던 중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던 수경스님은 23일 병원에서 몰래 빠져나와 휠체어를 타고 참석했다.
김미옥기자 sal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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