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120여개 민간업체가 참여해 미래학교의 모형과 함께 전자칠판, 전자책, 개인휴대단말기(PDA), 무선근거리통신망(LAN) 등 첨단기기를 활용한 교육방법 등이 소개된다.
또 첨단 장비와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실제로 가동해 교사, 학생, 학부모 등 관람객이 기능과 내용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정보통신기술 활용 교육에 관한 세미나도 열린다.
전시회는 서울을 시작으로 17∼19일 전주 화산체육관, 24∼26 대구 전시컨벤션센터, 5월 1∼3일 대전 무역전시관에서 순회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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