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아가야 쑥쑥 크거라”

  • 입력 2003년 3월 19일 18시 58분


코멘트

19일 서울 광진구보건소에서 열린 아기 마사지 교실에 참석한 엄마들이 강사의 지도에 따라 아기에게 마사지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엄마의 정성스러운 마사지를 받는 아기들의 표정이 행복해 보인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