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06 19:022003년 2월 6일 19시 0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통해 건강을 다지려는 사람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5일 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캘리포니아 휘트니스센터는 밤늦은 시간까지 운동을 하는 사람들로 붐볐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