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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월 28일 22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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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공사는 귀성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다음달 3일 평상시보다 1시간 45분 연장된 오전 2시 15분까지 운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하철 연장운행은 경인전철과 연계돼 실시된다. 이에 따라 환승역인 부평역을 기준으로 서울 방향은 오전 1시 54분에, 동막과 박촌 등 인천 방향은 오전 1시 52분에 막차가 출발한다. 공사는 지하철 연장운행을 위해 임시열차 6편을 투입한다.
박희제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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