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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월 10일 2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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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 지역이 길음 뉴타운과 같은 생활권을 이루고 있으며 공공시설의 확보와 정비가 필요한 만큼 동일권역에 포함시켜 개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강북구 미아 6, 7동 일대 65만㎡(19만6625평)는 노후, 불량주택이 밀집되고 도시기반시설이 부족해 7개 구역으로 나눠 주택 재개발 기본계획이 만들어진 곳이다.
채지영기자 yourca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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