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1-07 19:092003년 1월 7일 1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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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어머니와 함께 분청사기를 빚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강병기기자 arch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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