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내고장사람들

  • 입력 2002년 11월 17일 18시 48분


◇강은교(姜恩喬) ‘금요일의 시인들’ 공동 운영위원은 15일 부산 해운대 추리문학관에서 시인 신경림씨, 이인준 부산 중구청장 등을 초청해 제19회 시바다(작품 낭독회) 행사를 열었다.

◇송명희(宋明姬) 부경대 교수는 최근 두 번째 문화비평 에세이 모음집 ‘나는 이런 남자가 좋다’(푸른 사상)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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