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04 20:332002년 9월 4일 20시 3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마을로 진입하는 다리가 모두 끊어져 5일째 고립중인 강원 양양군 현북면 원일전리 주민들이 4일 마을 앞 남대천 상류에서 임시로 통행용 통나무를 설치하고 있다
양양〓황진영기자 budd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