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8-12 20:192002년 8월 12일 20시 1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2일 오후 인천 강화군 강화읍 길상면 ‘염화수로’에 있는 쓰레기수거선에서 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 소속 인부들이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정리하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 때 한강에서 흘러들어온 쓰레기들이 인천 앞바다 등을 오염시켜 서해안 양식장이 피해를 보고 있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