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포토] 휠체어 탄 ‘홍업씨 동창’

  • 입력 2002년 6월 12일 20시 31분



기업체에서 청탁과 함께 돈을 받은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홍업씨의 대학동창 유진걸씨가 12일 서울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휠체어를 탄 채 나오고 있다.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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