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친구야, 나도 속상해”
업데이트
2009-09-19 01:53
2009년 9월 19일 01시 53분
입력
2001-11-08 19:35
2001년 11월 8일 19시 3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8일 서울 이화여고 3학년 교실에서 한 학생이 수능 점수가 낮게 나와 울고 있는 동료 학생을 위로하고 있다.「이종승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6%로 하락…與 통일교 의혹 여파
필버 강제 종료뒤 ‘하급심 판결문 공개 확대법’ 통과
대법원, ‘노태악 대법관 후임’ 39명 후보 명단 공개…李 무죄 선고 판사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