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나도 속상해”

  • 입력 2001년 11월 8일 19시 35분



8일 서울 이화여고 3학년 교실에서 한 학생이 수능 점수가 낮게 나와 울고 있는 동료 학생을 위로하고 있다.「이종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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