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 아버지 살아계신지…”

  • 입력 2001년 10월 18일 19시 50분



6.25전쟁 납북인사 가족협의회는 20일까지 서울 명동 주택은행 앞 등 수도권 10여곳에서 납북인사의 생사확인을 촉구하는 대국민 서명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18일 오전 명동에서 ‘국경의 밤’을 지은 시인 김동환씨의 아들 영식씨(왼쪽) 등이 서명을 받고 있다. <변영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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