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7-22 21:092001년 7월 22일 2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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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경쟁이 치열해지는 것과 비례해 '안'을 들여다볼 것을 요구하는 정신수양에 대한 관심도 높아가고 있다. 강남구 신사동 무불선원의 참선수행에 참가한 시민들이 한낮 더위도 아랑곳 않고 삼매경에 빠져있다.<안철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