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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제단신]공정위, 하도급대금 횡포 회사대표 검찰에 고발
업데이트
2009-09-20 21:06
2009년 9월 20일 21시 06분
입력
2001-04-24 18:56
2001년 4월 24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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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하도급 대금을 제대로 주지 않은 대성특수기계제작소와 이 회사 대표이사 한상천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공정위는 또 불공정한 하도급거래를 한 모범종합건설과 의류업체 쎈서스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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