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사진기자단 북한 어린이돕기 성금

입력 2001-01-04 19:44수정 2009-09-2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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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 동안의 역사적인 평양남북정상회담을 취재한 청와대사진기자단(간사 박영군)은 4일 대한적십자사에서 서영훈총재(오른쪽에서 두번째)에게 북한어린이돕기기금 1차분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성금은 대통령 부인 이희호여사의 금일봉과 남북정상회담사진집 ’반갑습니다’의 출판으로 얻어진 인세 등 현재까지의 수익금 1500만원 전액을 합쳐 마련되었다. 화보집의 판매로 생기는 모든 추가수익금은 계속적으로 북한어린이돕기 기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

성금을 전달받은 서총재는 ”이번 성금은 설날 전까지 겨울 내의로 사진기자들의 따뜻한 정성과 함께 전달되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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