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범들의 가을 나들이

  • 입력 2000년 10월 3일 20시 51분


서해 백령도 해안 바위에서 한가롭게 오수를 즐기던 물범들이 낯선 사람들을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지켜보고 있다. 천연기념물 331호인 물범 400~500마리가 이곳에 서식하고 있다.<백령도=안철민기자>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