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05 19:371999년 10월 5일 1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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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또 김씨측으로부터 1억원씩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송길헌(宋吉憲·45)씨 등 3대 투신사 채권부장 3명에게 징역 3년에 추징금 1억원씩을 선고했다.
〈김승련기자〉sr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