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23 19:591999년 5월 23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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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공소장 변경부분은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현금 5억원을 차명계좌로 관리한 것을 놓고 적극적인 조세포탈 의도를 가진 부정행위로 볼 수 있는지를 더 심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태원기자〉scooo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