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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5월 4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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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경찰서는 S운전학원이 수강생 40여명으로부터 정상 수강료보다 배 정도 비싼 수강료를 받고 시험성적을 조작했다는 혐의를 잡고 수사중이라고 4일 밝혔다.
경찰은 학원측이 자체 시험장에서 시행하는 기능 및 도로주행 시험 성적을 조작해 수강생들을 불법 합격시킨 것으로 보고 학원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중이다.
한편 경기도경찰청은 도내 다른 학원들도 부정한 방법으로 운전면허를 받도록 해준 것으로 보고 수강생 등록원부와 기능 및 도로주행 시험 성적표 등 관련서류를 제출받아 조사하고 있다.
〈수원〓박종희기자〉parkhek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