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26 19:321999년 4월 26일 1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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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날 유종근(柳鍾根)전북지사측이 김씨에게 도난당한 3천5백만원의 출처에 대한 소명자료를 제출해옴에 따라 분석작업에 들어갔다.
검찰은 이르면 27일 중 유지사의 서울 사택에 대한 현장검증을 실시키로 했다.
〈인천·전주〓박정규·김광오기자〉rochest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