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 천연가스 시추…경제성여부 9월 판가름

입력 1999-03-03 19:21수정 2009-09-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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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대규모 가스층이 발견된 울산 앞바다 대륙붕 제6―1광구 천연가스 평가 시추작업이 3일 오후 시작됐다.

이에 따라 경제성 여부가 확인될 9월이면 우리나라가 산유국 대열에 올라설지 판가름나게 된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국내 유일의 석유시추선 두성호는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울산 남동쪽 50㎞지점 대륙붕 현지로 이동을 완료한 뒤 이날 오후 늦게 본격적인 시추작업에 들어갔다.

〈이영이기자〉yes20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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