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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도 휩쓸려 어선침몰 7명 사망 실종
업데이트
2009-09-24 12:50
2009년 9월 24일 12시 50분
입력
1999-01-28 19:48
1999년 1월 28일 1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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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7시40분경 전남 신안군 소흑산도 남서쪽 30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여수선적 기선저인망 제502 한두호(83t급·선장 조용경·53·인천 남동구)가 높은 파도에 휩쓸려 침몰했다. 이 사고로 선원 8명 가운데 선장 조씨가 숨지고 조창호씨(48·전남 고흥군) 등 6명이 실종됐으며 기관장 최훈태씨(43·경기 수원시)는 목포해경 구난함에 구조됐다.
〈신안〓정승호기자〉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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