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兒 유괴 1억원 요구… 20대 범인 구속

입력 1999-01-24 19:03수정 2009-09-2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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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경찰서는 24일 훔친 승용차를 이용해 6세 여아를 유괴한 뒤 부모에게 1억원을 요구한 양용직(楊鎔稙·24·무직·대구 동구 신천1동)씨를 인질강도 미수 및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양씨는 22일 낮 12시50분경 대구 수성구 두산동 J미술학원 앞길에서 정모양(6)에게 엄마 친구라고 속여 접근, 자신이 몰고온 에스페로승용차에 태운 뒤 정양 부모에게 몸값 1억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정용균기자〉jyk061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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