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22 07:411999년 1월 22일 0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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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장씨는 94년 11월 효산그룹 계열사가 잇따라 부도처리되자 자신이 대표로 있던 한국미래산업 명의로 1백60억원 상당의 당좌수표를 발행한 뒤 부도를 낸 혐의다.
〈하태원기자〉scooo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