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34개 지하철역 2002년까지 냉방시설 설치

입력 1999-01-06 18:59수정 2009-09-2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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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신도림 교대역등 34개 지하철역에 2002년까지 냉방시설이 설치된다. 또 서울 지하철 2, 3, 4호선의 선로에 운행중인 전동차의 기계고장 여부를 진단하는 ‘전동차 이상검지장치’가 2002년까지 설치된다. 서울시 지하철공사는 6일 1천6백45억원을 들여 34개 지하철역에 냉방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전동차 이상검지 장치를 2호선은 2000년까지, 3호선과 4호선은 2002년까지 설치한다고 밝혔다. 소요예산은 1백20억원.

검지장치는 선로에 부착돼 운행중인 전동차의 열 진동 소음 등을 분석해 기계장치의 이상유무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차량기지에 알려준다.

〈이명건기자〉gun4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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