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강도 수사 제자리…용의자 제보자 현상금

  • 입력 1998년 12월 14일 19시 27분


축협 권총강도사건을 수사중인 충남 천안경찰서는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모씨(33·경기 안산시)를 추적하고 있으나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14일 유씨가 숨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경기 안산시와 오산시 일대 숙박업소 등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였으나 별다른 단서를 확보하지 못했다.경찰은 유씨의 행방을 제보하는 사람에게 현상금 5백만원을 지급키로 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유씨가 범행 직전 정모씨와 10여차례 통화한 사실을 확인하고 정씨의 관련 여부를 조사중이다.

〈천안〓이기진기자〉doyoce11@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