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23 19:271998년 10월 23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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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수는 “당사자들이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는데다 학부모까지 찾아와 선처를 호소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며 그러나 이같은 ‘선처’는 이번의 경우가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경고….
〈윤상호기자〉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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