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지하철 2호선 강변역서 70대노인 바퀴깔려 숨져
업데이트
2009-09-24 23:58
2009년 9월 24일 23시 58분
입력
1998-10-02 17:20
1998년 10월 2일 17시 2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일 오전 7시15분경 서울 광진구 구의동 지하철 2호선 강변역에서 원연순씨(70·여·서울 강동구 둔촌동)가 당산행 2064호 전동차(기관사·현순호·36) 밑으로 뛰어들어 숨졌다. 경찰은 최근 원씨가 빚 때문에 고민해왔다는 가족의 말에 따라 처지를 비관해 이날 승강장 아래 공간에 숨어있다가 정차중인 전동차 아래로 뛰어들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이호갑기자〉gd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조국당이 ‘사과’ 보내자 ‘배’로 응수한 국힘
“그래서 ‘죄명’이라고 쓰는 사람도” 李대통령 농담에 ‘빵’ 터져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