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21 19:191998년 9월 21일 1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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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법 311호 법정에서 형사합의 22부(재판장 이호원·李鎬元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정전행장은 “청와대 경제수석이 한 그룹의 협조융자를 위해 은행장 회의를 주재하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
〈부형권기자〉bookum9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