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용 ‘水害의류’말리기

  • 입력 1998년 8월 16일 21시 00분


서울 지역에 모처럼 해가 난 16일 도봉구의 한 의류업체 직원들이 집중호우때 공장이 침수되면서 물에 젖은 수출용 옷을 자동차 위에 널어 말리고 있다.

<서영수 기자>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