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이재민돕기 생활용품 16일까지 접수

  • 입력 1998년 8월 10일 19시 31분


김영일(金英一)현대백화점사장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10∼16일 현대백화점 각 분점에서 취사도구와 소형가전제품 및 생활용품 등을 접수해 18일 보건복지부 산하 전국재해대책협의회를 통해 서울 경기 북부 수해지역에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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