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매몰 대학생 구하다 숨진 全北산악인 2명 합동영결식
업데이트
2009-09-25 23:20
2009년 9월 25일 23시 20분
입력
1998-01-21 15:58
1998년 1월 21일 15시 5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14일 설악산 토왕성 폭포에서 눈사태로 매몰된 대학생들을 구하려다 숨진 전북산악인 故 朴銀圭(33), 金德基씨(35)의 합동영결식이 21일 오전 전북 전주시 만성동 전주장례식장에서 전북산악연맹장으로 치러졌다. 이날 장례식에는 유족들과 전북산악연맹 소속 회원 등 1백여명이 참석해 살신성인을 실천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金씨의 유해는 고인이 평소 즐겨 찾았던 고창 선운산 암벽주위에 뿌려졌으며 朴씨의 유해는 순창군 쌍치면 선산에 안장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아파트 엘베에 붙은 아이의 사과문에 ‘쪽지 릴레이’…‘감동’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사설]이석연 “법 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귀하게 들어야 할 쓴소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