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대 고교장추천제 330명 최종발표…18명 탈락시켜
업데이트
2009-09-26 01:59
2009년 9월 26일 01시 59분
입력
1997-12-20 20:03
1997년 12월 20일 20시 0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대는 20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발표됨에 따라 올해 처음 도입한 고교장추천 입학전형 최종 합격자 3백30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라 2일 서류전형과 지필고사 등을 거쳐 선발된 예비합격자 3백48명 중 수능시험 성적의 계열별 석차가 10% 이내에 들지 못한 18명의 합격이 취소됐다. 수능성적 하한선은 인문계 3백10.1점, 자연계 3백16.7점이었다. 〈김경달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출근하던 30대 여성,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평생 친구가 된 시라소니와 문영철…이들이 괜찮은 ‘쌈마이 배우’로 살아보겠다는 이유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봉 251만 달러, CEO 삼고초려는 기본”… 전세계 AI 인재 확보 비상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