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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펜에 사제폭발물 터져…구미서 노점상인 손가락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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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2:19
2009년 9월 26일 12시 19분
입력
1997-08-28 09:47
1997년 8월 28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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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낮 12시20분경 경북 구미시 원평2동 중앙시장에서 손수레 노점상 金泰榮(김태영·36·구미시 원평동)씨가 직경 1.5㎝ 길이 15㎝ 가량의 유성펜에 장치된 사제폭발물이 터지는 바람에 왼손 가운데 손가락이 잘려나가는 상처를 입었다. 김씨는 『지난 24일 오후 손수레 위에 버려져 있던 유성펜을 발견, 그동안 보관해오다 이날 뚜껑을 열어 보니 스위치가 달려 있어 호기심에 펜을 두세차례 두드리자 폭발했다』고 말했다. 〈구미〓정용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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