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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남서 아파트 전선 불붙어 2백25가구 정전불편
업데이트
2009-09-26 12:20
2009년 9월 26일 12시 20분
입력
1997-08-28 07:57
1997년 8월 28일 0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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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5시반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 진흥아파트 5동 지하 케이블 통로에서 난방배관 공사중 용접 불꽃이 전압케이블로 옮겨 붙는 바람에 5동과 6동에 전기 공급이 끊겨 2백25가구 주민 1천여명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불은 전선 21가닥을 태우고 5분만에 진화됐으나 복구에 시간이 걸려 28일 새벽까지도 정전이 계속됐다. 〈이명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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