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철의원 『공항의전실 직원에 행패 사실과 다르다』

  • 입력 1997년 8월 13일 19시 56분


지난 7월26일자 휴지통란에 「梁性喆(양성철)의원이 공항의전실을 찾아가 30분간 소란을 피우며 직원들에게 가만두지 않겠다는 등 욕설을 퍼부었다」는 기사가 보도된 것과 관련, 양의원은 『의전실 운영과 관련해 2∼3분 정도 질책했을 뿐 욕설을 퍼붓거나 위협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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