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포공항 경찰,수십억채권 밀반출기도 재일교포 적발
업데이트
2009-09-26 14:40
2009년 9월 26일 14시 40분
입력
1997-08-01 20:21
1997년 8월 1일 20시 2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김포공항 경찰대는 1일 27억원 상당의 유가증권을 일본으로 밀반출하려 한 재일교포 羅基祖(나기조·51)씨를 외국환관리법 위반혐의로 적발, 신병을 서울경찰청에 넘겼다. 일본 東京에서 빠찡꼬업을 하고 있는 나씨는 부모 소유의 경기 용인군 소재 토지 3천8백평이 아파트부지로 정부에 수용되면서 토지공사로부터 대금으로 받은 채권 1억원짜리 27장 등 27억6천2백만원을 반출허가를 받지 않고 일본으로 가져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홍성철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미용실서 56만원 안 내고 잠적한 30대 男…경찰 추적 나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나영석 사과해라” vs “합격증 공개하면 끝날 일” 한소희 논란 일파만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자율주행 특허 노린 中 ‘천인계획’… 40억 미끼로 韓연구진 포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