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교생 몰던 승용차 추락…3명 숨져
업데이트
2009-09-26 19:45
2009년 9월 26일 19시 45분
입력
1997-06-02 07:45
1997년 6월 2일 07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일 오후1시45분 강원 홍천군 내면 율전2리 446번 지방도에서 프린스승용차가 25m 아래 강변으로 추락, 운전자 유영환군(17·춘천 C고2년)과 함께 타고 있던 홍재표군(17·홍천 N고2년) 정 현양(19·홍천 N고3년) 등 3명이 숨졌다. 경찰은 유군이 아버지(47)의 승용차를 몰고 인천쪽으로 가던중 커브길에서 미처 회전하지 못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홍천〓최창순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비행기 꼬리에 낙하산 걸려 ‘대롱’…4500m 스카이다이버 극적 생존
제주 중국인 관광객, 초등교 들어가 사진 찍다 체포…“호기심에”
“기둥에 닿을 듯” 극강의 ‘매너 주차’…웃음과 감동[e글e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