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철씨 구치소 수감 이모저모]아침 거르고 점심은 반만

  • 입력 1997년 5월 18일 20시 16분


○…서울구치소에서 첫날 밤을 지낸 金賢哲(김현철)씨는 다른 재소자들과 마찬가지로 18일 오전 6시에 기상했지만 아침식사를 걸러 『현철씨가 구속된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해 자신이 처한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대두. 그러나 구치선腑喚窩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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