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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귀순한 김원형씨 사촌형 서울살아
업데이트
2009-09-26 21:34
2009년 9월 26일 21시 34분
입력
1997-05-13 20:33
1997년 5월 13일 2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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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일가족을 이끌고 선박을 이용, 서해상으로 귀순한 김원형씨(57)의 사촌형 김일형씨(62·택시기사·서울 영등포구 신길동)가 서울에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형씨는 13일 기자들과 만나 『미국에 사는 원형씨의 쌍둥이동생인 인형씨와의 전화통화로 원형씨 일가의 귀순계획을 두달전 전해 듣고 동생의 귀순을 기다려왔다』고 밝혔다. 〈홍성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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