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EA캡슐 32만개 반입 한국계 미국인,세관서 들통

  • 입력 1997년 2월 15일 20시 18분


[이철용 기자] 서울 김포세관은 15일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건강보조식품인 DHEA 캡슐 32만여개를 몰래 들여와 팔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박 제임스(49·상업·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시 거주)를 구속했다. 영장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3일 오후 4시반경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DHEA 캡슐 32만여개(미국시가 1만6백달러)와 이를 병에 담아 포장하는데 필요한 DHEA 라벨 6천여개를 여행자 트렁크에 숨겨 들여와 1백70여만원의 관세를 포탈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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