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美F-18기 태안 앞바다서 추락…조종사등 2명실종
업데이트
2009-09-27 05:19
2009년 9월 27일 05시 19분
입력
1997-02-10 07:47
1997년 2월 10일 07시 4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태안〓지명훈기자】 9일 오후 2시25분경 충남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 해수욕장 서쪽 3마일 지점에서 훈련중이던 미군 F18 전투기 1대가 추락, 군과 해양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추락한 전투기에는 조종사를 포함해 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신원과 사고원인 등은 즉각 밝혀지지 않았다. 사고가 나자 해군군함 해양경찰함 공군비행기 등 20여대가 사고해역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날이 어두워지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가스라이팅 당해 이뤄진 의사표시, 법적으로 취소 가능해진다
크렘린, “미·유럽의 우크라 안전보장안 못 봤다”…“휴전은 결코 안돼”
박나래, 침묵 깨고 입 열었다 “법적대응 중…추가 발언 없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