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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술취한 전경, 가정집 털어 주인 상해
업데이트
2009-09-27 06:02
2009년 9월 27일 06시 02분
입력
1997-01-31 20:09
1997년 1월 31일 2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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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鄭榕均기자] 대구 수성경찰서는 31일 술에 취해 흉기를 들고 가정집에 침입, 금품을 털려다 주인 부부를 찔러 남편을 숨지게 하고 부인에게 중상을 입힌 대구경찰청 703전투경찰대 소속 李相潤(이상윤·22)상경에 대해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상경은 30일 밤10시경 자신의 생일을 맞아 열린 내무반 회식자리에서 술을 마신 뒤 부대를 벗어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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